재작년부턴가 모피에 눈에 가서 조금씩 사모으기 시작했는데요 밍시티는 아쉽게 작년에 우연하게 알고 밍크니트
머플러 처음 구입하고 믿음이가서 이후에 세번정도 더 산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산게 훌라인 긴거 블랙이었는데
이게 가장 짱! ㅋㅋ..니팅은 가격대비로 좋은거 같아요
세이블은 메일보구 아싸 그러면서 샀는데 가격도 좀 있지만 진짜 좋긴좋네요
털도 밍크보다 길고 보드러운데 매력이 있나봐요
그리고 가볍다는 또 장점이 있네요
밍크산게 주머니가 있는거여서 세이블은 주머니없는제품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받아보니
주머니없음 좀 허전할거 같고 합니다 밋밋한거 보다 좋다고 생각하고~^^
아쉬운건 이정도 사이즈에서 더 다양하게 제품이 나왔음 하는점이에요
이쁜게 너무 많아 고르기 어렵다가도 또 고르려면 사이즈가 몇개 없기도 하고 그래요^^ 욕심인가요?
한 사이즈로 컬러별로 소재별로 몇개씩 고정적으로 나오면 좋지않을까요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
암..튼 세이블 좋아요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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