며칠째 눈여겨 보다가 지름신 강림으로 장바구니에 쏙쏙 넣고 딱 하나만 사자 하고 고른것이 세이블과 훌라인.. 고민하다가 세이블 골랏어요 훌라인은 아쉽지만 다음기회를 노리려구요+-+
따땃하고 포근시러운게 눈이 가더라구요
상자열때도 조심조심 칼도 조심조심
열었습니다
세이블 무릎에 놓고 하나하나 꼼꼼히 보는데 벌서 허벅지가 따뜻해요
럭셔리럭셔리 하네요
세이블털 감촉이 이만큼 부드러운지.. 오늘 안 뇨자입니다. 무게감이 너무 안느껴져 둘러도 가볍습니다
가볍고 부드럽고 따뜻한 털이네요 세이블
밍크하곤 또 다른.. 작년에 여기서 첨 브라운밍크받고 너무 좋았는데 조금씩 아이템을 늘려가는 재미가있네요
그래도 담은 훌라인으로 정했습니다 작은거 여러개 사는것보다 하나 제대로 사는게 난거 같아요
세이블받으니 또 훌라인보고 있습니다 --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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